13기 전국인대상무위원회가 23일오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제11차 특강을 조직하였다.
률전서 위원장이 “기회를 포착해 기초연구의 질적 발전을 추진하자”라는 제목으로 된 이번 특강을 사회하였다.
률전서 위원장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기초연구가 과학기술 혁신에서 일으키는 역할을 매우 중시하고 있고 습근평 총서기는 기초연구를 강화할데 대한 중요지시를 여러번 내렸다고 지적하였다.
률전서 위원장은, 이번 특강은 과학기술 혁신의 중요론술과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깊이 학습터득하고 전면관철하며 법에 따라 과학기술 혁신 특히는 기초연구를 보장하고 추진하는 직책과 과업을 더욱 잘 짊어지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하였다.
학습을 통해 더 많은 상황을 료해하고 더 많은 계발을 받으며 관련 립법과 감독사업을 잘하고 과학기술 혁신 법률제도를 가일층 완비화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혁신의 기초분야 발전을 저애하는 문제점들을 조속히 해결하도록 관련측을 촉구해야 한다.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 주임이며 중국과학원 원사인 리정해는, 과학기술 혁신의 원천인 기초연구는 우리나라의 근원적 혁신능력과 국제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것과 밀접히 관계되고 세계 과학기술 강국 건설진척을 결정하며 “두가지 백년”분투목표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기초적 역할을 갖는다고 해석하였다.
리정해 원사는, 당 18차 대표대회이래 당중앙과 국무원은 기초연구를 강화할것과 관련해 일련의 전략적 포치를 하였고 새시대에 들어서 국가발전이 기초연구에 새로운 요구를 제출하였으며 과학연구의 표준형 변혁과 날로 준엄해지고 있는 세계적인 도전은 기초연구 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고 있다고 표하였다.
또한 과학기술 진보법 등 법률의 개정은 기초연구 발전을 추진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될것이다.
리정해 원사는, 당면 우리나라 기초연구의 질적발전을 추진하려면 반드시 포괄설계을 강화하고 통괄 조률을 중시하며 혁신의 자신심을 키우고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과학적 리성을 증강하고 발전기회를 다잡으며 탁월한 과학을 추구하고 창작을 널리 고무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