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북경 세계원예박람회가 올 4월29일부터 10월7일까지 북경 연경에서 진행하게 된다. 기자가 24일에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당면 박람회 주요전시관의 준비작업이 전면적으로 완성되였고 국제 야외전시장건설과 내부진렬사업도 모두 완성되였으며 운영진이 대기해 있다.
전국 31개 성과 자치구의 전시관건설과 준비작업도 완성된 상태이고 17개 국내 기업의 전시관 건설준비작업도 이미 완수되였다.
중국국제무역추진위원회 고연 회장의 소개에 따르면, 백10개 나라와 국제기구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고 중국의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그리고 향항, 오문, 대만을 포함한 각지 백20개 비공식 출품자들도 참가하게 된다. 이번 세계원예박람회 규모와 출품자수는 력대 A1류 세계원예박람회의 기록을 갱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