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네번째 “중국우주비행의 날”을 맞이해 국가우주비행국이 “중국우주비행이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목표에 조력할데 관한 성명”을 발표했다. 향후 중국우주비행은 위성자원의 개방공유를 추진하고 “일대일로”연선국가를 더 잘 봉사할 계획이다.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이며 국가우주비행국 국장인 장극검은, 2016년 중국우주비행의 날을 설립한뒤 이날은 우주비행정신를 잇는 뉴대, 우주비행지식을 보급하는 플랫폼, 전세계가 중국우주비행을 료해하는 창구로 부상했다고 표했다.
장극검은, 당면 우리나라 우주비행은 이미 전면적으로 심우주탐사단계에 들어섰다며 올해 “우주비행의 날”의 주제인 “우주비행의 꿈 추구, 협력상생”은 바로 사회대중들을 고무해 우주비행을 지지하고 우주비행에 기여하며 우리나라를 우주비행대국에서 우주비행강국으로 부상시키는데 취지를 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