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25일 인민대회당에서 쎄르비아 부치치 대통령을 회견했다.
습근평 주석은, 2016년 두나라가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건립한 이래 제령역에서의 쌍무협력이 안정하게 추진됐고 정치신뢰가 한층 확고해졌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 공동건설에서 쎄르비아는 중요한 연선국가라고 하면서, 두나라는 호혜협력을 심화하고 두나라 인민의 복지를 도모하며 인문교류를 강화하고 민심소통을 추진하며 다각령역에서의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다각주의를 수호하는것으로 세계평화와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표했다.
부치치 대통령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열렬히 축하한다면서 중국의 성공적 경험은 쎄르비아에 유익한 경험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부치치 대통령은, 쎄르비아는 “일대일로” 협력을 확고히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참가할것이라며 관련 창의는 쎄르비아와 세계각국 인민의 복지를 도모했다고 표했다.
부치치 대통령은, 중국이 지원하고 건설한 중점협력항목은 쎄르비아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진했다고 표하고, 중국의 확고한 벗인 쎄르비아는 중국과 함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항에서 서로 리해하고 지지할것이라고 표했다.
회담후 두나라 수반은 “일대일로” 공동건설 등 쌍무협력문건 조인식을 증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