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25일 조어대 국빈관에서 유럽동맹위원회 세브꼬비치 부주석을 회견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유럽은 광범위한 공동 리익을 가지고 있다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얼마전 제21차 중국 유럽동맹 지도자 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상호 존중과 평등 상대의 토대에서 호혜상생의 합동 성명을 발표하여 중국과 유럽이 자유무역을 공동 수호하고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 질서와 다각주의를 수호하려는 적극적인 신호를 대외에 전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우리는 유럽과 함께 회담에서 달성한 합의를 관철하고 중국과 유럽 투자 협정 담판을 다그치며 지리 표식 담판을 조속히 완성하고 중국과 유럽 항공 안전 협정을 조속히 체결하는것은 쌍방에 유조할뿐만아니라 세계에도 유조하다고 표했다.
세브꼬비치 부주석은, 중국이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층 론단을 개최하는데 대해 축하를 표했다.
세브꼬비치 부주석은, “일대일로” 창의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며, 유럽은 창의에 중시를 돌리고 협력에 적극 참여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