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기자가 길림성공안청에서 소집한 소식발표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길림성 공안기관에서는 2018년 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1년 3개월 동안에 지식재산권을 침범한 범죄사건을 187건 립건하고 범죄용의자를 269명 나포했으며 지식재산권 범죄무리를 26개 없애고 생산, 저장 소굴을 93곳 짓부셨으며 지식재산권침범 상품을 1.37만건 압수했는데 사건에 련루된 금액가치는 1.42억원에 달한다. 그중 전국 여러 개 성을 복사한 집군전역을 8차례 발동했으며 공안부로부터 축전을 5차례 받았다.
2018년 이래, 성공안청에서는 성당위, 성정부와 공안청의 배치에 따라 민생분야를 해치는 가짜제품 생산판매 범죄활동을 타격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고 혁신창업, 신용준수, 공평경쟁의 시장환경을 만드는 것을 취지로 하여 민생과 시장주체의 합법적인 권익을 해치는 각종 지식재산권침범 범죄활동을 엄격히 타격하고 타격일상화사업의 새 구조를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성공안청에서는 지식재산권침범범죄활동 타격을 진일보로 심화시키고 계속하여 범죄단서를 깊이 파며 중대사건 해명을 강화하고 력량을 집중하며 사건해명을 공략하고 일련의 다지역, 그룹성, 계렬성, 영향력이 있는 중대사건들을 신속히 해명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전성 공안기관에서는 해당 행정집법부문과 련합하여 성급 협력기제를 건립하고 각종 시장과 중점 생산기업 등 단위에 심입하여 련합검사, 련합집법 등 활동을 전개하여 우리 성의 광범한 군중과 권리인기업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고 시장의 정상적인 경영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성공안청에서는 전했다.
성공안청에서는 올해에도 우리 성 각급 공안기관에서 계속하여 텔레비죤, 신문, 라지오, 미니 블로그, 위챗, 고객단말기 등 각종 선전캐리어를 통해 일련의 전형적인 사례 해명정황을 공포하고 강대한 여론감독기세를 만들어 지식재산권보호 가치인도와 사회적인 공동인식을 수립하고 길림성 경제의 고품질발전에 량호한 상업종사환경과 공평한 경쟁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발표회에서는 통화 ‘4.03’ 가짜등록상표 토너(硒鼓)판매사건, 백산 ‘8.01’ 가짜등록상표 패션판매사건, 길림 ‘4.21’ 가짜약 생산 판매사건, 공주령 ‘3.15’ 가짜등록상표 종자판매사건, 연변 ‘1.16’ 가짜 등록상표 흰술판매사건 등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전형적인 사건 해명정황을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