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왕양 주석이 25일 조어대국빈관에서 에짚트 세시 대통령과 회담했다.
전국정협 왕양 주석은 에짚트가 이 몇년간 국가 제반건설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해 축하하고 세시 대통령이 두나라 관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는데 대해 찬상을 표했다.
전국정협 왕양 주석은 이 몇년래 두나라는 “일대일로”건설에서 두나라 발전전략을 효과적으로 접목시켜 실무적 협력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습근평 주석과 대통령 선생이 진행한 성과적인 회담은 다음단계 두나라 관계의 방향을 제시해주었고 강한 동력을 주입해 주었다고 말했다.
전국정협 왕양 주석은 중국은 에짚트와 함께 두나라 정상이 달성한 중요 합의를 실속있게 관철하고 제반 분야에서의 래왕과 협력을 밀접히 하며 두나라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추진하려 한다고 표했다.
세시 대통령은 당면 두나라 관계는 력사 최고수준에 처해있고 쌍방은 국제무대에서 상호 지지해왔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에짚트는 중국과 함께 “일대일로”건설에서 정책을 접목시키고 서로 지지하며 에짚트와 중국, 아랍과 중국, 아프리카와 중국간의 제분야에서의 실무적 협력을 심화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