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조락제가 25일 조어대국빈관에서 파푸아 뉴기네아 오닐 총리와 회담했다.
조락제는 습근평 주석과 대통령 각하의 성과적인 회담은 두나라 전면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위해 새로운 장을 열러놓았다고 하면서 두나라는 고락을 같이하고 서로돕는 훌륭한 벗과 훌륭한 동반자, 훌륭한 형제라고 하면서 두나라 관계는 중국과 태평양 섬나라간의 전범으로 되였다고 표했다.
조락제는 중국은 파푸아 뉴기네아와 함께 습근평 주석이 파푸아 뉴기네아를 방문할데 달성한 중요 성과를 관철하고 “일대일로” 창의와 파푸아 뉴기네아 발전계획을 전략적으로 접목시켜 실무적 성과를 달성하므로써 두나라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해 주려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