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안청 당위 지도부에서 전문회의를 소집하고 폭력배악세력제거 사업을 토론하고 있다.
4월 1일, 중앙폭력배악세력제거 제13감독지도소조가 길림성에 주둔하여 우리 성의 폭력배 악세력제거 전문투쟁에 대해 감독지도를 전개했다.
4월 25일, 길림성공안청에 따르면 당일까지 전성에서는 폭력배무리를 71개, 악세력범죄집단을 112개, 악세력무리를 256개 짓부시고 각종 형사사건을 2829건 해명했으며 폭력배악세력 범죄용의자를 3345명 나포했는데 사건에 련루된 자금이 32.36억원에 달한다. 그 외에도 규률검사위원회 감찰기관에 한패의 배후세력 단서를 인도했다.
길림성공안청에서 폭력배악세력제거전문투쟁령도소조 판공실에서 해당 사업을 토론하고 있다.
길림성공안청에서는 길림성폭력배악세력제거전문투쟁령도소조에 주둔하며 20건의 폭력배악세력사건의 해명을 감독지도하는 기초하에서 현재 해명중인 200건의 폭력배악세력사건중에서 10건을 선출하여 집중공략했다. 현재까지 이 10건의 집중공략사건은 중대한 돌파성 진전을 가져왔는바 전성 공안기관은 전기의 사업에 기초해 또 47건의 형사사건을 해명하고 범죄용의자를 24명 나포했는데 사건에 련루된 자금을 4516.5만원 압수함으로써 타격성과를 유력하게 확대했다.
성공안청에서 A급 지명수배령을 내려 현상수배한 도주범이 무송현공안국에 나포되였다.
4월 17일, 성공안청은 사회에 A급 지명수배령을 발표하여 20명의 중대 폭력배악세력 도주인원을 공개적으로 현상수배했다. 현재까지 대량의 깊이 있고 세심한 조사를 거쳐 전성에서는 자수한 4명을 포함, 도합 16명의 지명수배범을 나포했고 아직도 4명을 지명수배중에 있다.
소액대부금업종을 집중적으로 단속하였는바 추출검사한 소액대부금회사 94곳 중 32곳을 주동적으로 시장에서 철거토록 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