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4월 20일,료녕심무인력자원봉사산업원 현판식을 가지고 정식 개원했다.
심무신구는 이곳을 전 성 인력자원산업률 솔선 혁신의 ‘적재구’로 육성하고 국가급인력자원봉사산업원을 창건하여 동북지역 인재가 고도로 집결된 지구로 건설해 심무개혁시범구의 건설에 인재의 보장을 제공한다. 당일 심무신구 인재시장, ‘축몽공간’도 현판식을 진행했다.
료녕심무인력자원봉사산업원은 공중인력자원봉사, 중고급 인력자원봉사, 취업창업봉사를 일체화한 인력자원봉사 종합플랫폼이다. 심무신구는 정부가 추진하고 시장화 운영의 관리모식을 취하여 정부와 시장의 합력을 충분히 발휘해 인력자원봉사산업원과 축몽공간, 인재중심 3위 일체의 종합 산업단지를 육성하여 전면으로 인력자원산업발전을 추진한다.
료녕성인력자원과 사회보장청의 ‘축몽공간’프로젝트의 기초상에 인력자원봉사를 융합시켜 공동으로 동북3성구역을 복사하는 성급 인력자원산업원을 건설하고 최종 인력자원봉사기구의 집결효응으로 인재발전에 조력하고 혁신창업 항목부화, 성과교역전화, 기술혁신과 과학기술 연구개발, 기업총본부 집결, 혁신창신인재 양성을 실현하여 진정으로 많은 창업자들에게 ‘축몽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료녕심무인력자원봉사산업원의 초보적 운영공간은 4000평방메터이고 단지에 입주하는 창업자와 기업을 위하여 창업부화, 공상등록, 세무등기, 자질심사비준, 사회보험취급 등 전 산업사슬 봉사를 제공하고 진정으로 시장봉사, 공중사무, 행정관리 3대 직능의 유기적 련결을 실현한다.
입주기업의 많아짐에 따라 1만평방메터가 넘는 산업원 사무구역을 미리 남겨놓는다. 동시에 성위, 성정부에서 심무신구에 성급경제관리권한을 부여하여 인력자원산업원에 입주한 기업은 신구의 인재정책, 사무용 주택의 보조금 등 부축정책을 향수하는 동시에 또 세수입 우혜 부축의 정책을 향수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