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약품감독관리국에서는 약품 감독 관리를 강화하고 약품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전 성 범위내에서 약품 품질에 대해 추출검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지했다.
2019년 1분기, 총 102차에 거쳐 의약품(보조재료, 직접적으로 약품과 접촉되는 포장재료 포함) 1023개를 추출하여 검사한 결과 그중 998개의 약품은 표준규정에 부합되었으나 25개의 약품은 표준규정에 부합되지 않았다.
길림성 각급 약품감독관리부문에서는 표준규정에 부합되지 않는 약품 및 관련 단위에 대해 검사를 진행해 심층적으로 원인을 조사하고, 생산기업업체표시가 없거나 구매 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약품에 대해서는 래원을 철저하게 조사하며, 범죄혐의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즉시 법에 따라 공안부문에 이송하는 방식으로 위험을 확실히 제거하여 약품품질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표준규정에 부합되지 않는 약품은 아래와 같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길림성약품감독관리국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