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중앙선전부는 25일 하북강철집단 세르비아회사 관리팀의 선진사적을 전사회에 발표하고 그들에게 ‘시대의 본보기’칭호를 수여했다.
중국하북강철집단과 세르비아 스메데레보강철공장의 협력운경프로젝트가 가동되여 3년동안 하북강철집단 세르비아회사 관리팀의 9명 사업일군은 과감히 감당하고 직책리행에 충성하면서 중국측 기업판매봉사망의 우세발휘와 세르비아측 기업내부의 잠재력발굴을 결부하여 기업의 적자경영을 흑자경영으로 전환시켜 새로 태여나게 함으로써 세르비아 취업자수가 가장 많은 기업과 최대 수출기업으로 만들었다. 그들은 다문화기업의 통합난제에 직면하여 현지의 실정에 알맞게 창조성적으로 인재사용의 본지역화, 리익의 본지역화, 문화의 본지역화 해외경영책략을 창조성적으로 제기하고 중국과 세르비아 직원들이 힘써 협력하고 공동으로 분투하는 량호한 국면을 조성했으며 "중국과 세르비아가 한가족처럼 친하도록" 촉진했다. 그들은 이국타향에 뿌리를 박고 자각적으로 개인의 추구를 당과 인민의 사업속에 융합시켰으며 간고분투하고 직업에 충직하고 기여했으며 국유기업 당원간부들의 책임감당과 중국인민의 량호한 형상을 보여주었다.
하북강철집단 세르비아회사 관리팀의 선진사적이 선전보도된후 사회상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은 그들은 "일대일로" 창의와 국제 생산능력 협력에서의 충실한 실천자이고 국제경쟁과 협력에 참여하고 글로벌발전에 적극 융합하는 선봉모범이라고 인정했다. 광범한 종업원, 특히는 외국 관련 기업의 종업원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일대일로"국제협력을 촉진할데 관한 중요론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관철하며 그들을 본보기로 국제전략과 같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는것을 견지하고 자각적으로 애국과 기여를 새시대의 가치추구로 삼아 중국기업이 "해외진출"을 다그치고 국제협력의 새로운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분분히 표했다
‘시대의 본보기’ 발표식 현장에서 하북강철집단 세르비아회사 관리팀의 선진사적을 발표하고 "하북강철집단 세르비아회사 관리팀에 '시대의 본보기'칭호를 수여할데 관한 중공중앙 선전부의 결정"을 랑독했다. 중공중앙 선전부 책임동지가 하북강철집단 세르비아회사 관리팀 대표에게 ‘시대의 본보기’ 메달과 증서를 발급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하북성당위 관련 책임동지, 각계 간부와 군중대표 등이 발표식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