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신화통신] 기자가 24일 중국 우주의 날 주회장활동 현장에서 중국항천과학공업집단유한회사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이 집단 산하의 항천삼강에서 자주적으로 연구 제작한 500톤급 추진력 상업우주항공 고체운반로켓(1급, 연료축소상태) 지상테스트가 원만한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는 우리 나라의 대추진력, 고품질비 고체운반로켓 관건적 기술에서 중요한 돌파를 가져왔다는 것을 표징한다.
료해에 따르면 이 고체탑재로켓(1급)은 현재 우리 나라에서 직경이 가장 크고 추진력이 가장 큰 고체운반로켓이다. 유인우주항공공정의 지지하에 우주항공과학공업은 혁신구동발전전략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상업우주산업 혁신발전을 추진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독창성, 선도성 기술방안을 채용하여 신형의 연료주입공예와 재료 제작준비 등 관건적인 기술을 돌파하고 대형고체운반로켓의 성형제조 난도와 고성능, 믿음성, 높은 안전성 사이의 요구를 평형시켰으며 우리 나라 대형고체운반로켓 설계, 제조의 새로운 길을 탐색하여 우리 나라 우주항공운수능력을 제고하고 공익류와 상업류 우주항공공정프로젝트의 실용화, 간편화를 촉진하는데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