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왕호녕이 인민대회당에서 체스꼬 제만 대통령을 회견했다.
왕호녕 서기는, 당면 중국과 체스꼬간의 전략동반자관계는 전면적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새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왕호녕 서기는, 28일 오전 습근평 주석과 대통령선생은 5년래 8번째 회담을 진행하여 량국관계심화에 방향을 제시하고 청사진을 그렸다고 말했다.
왕호녕 서기는, 중국은 체스꼬와 함께 량국 수반이 달성한 공동인식을 잘 실천하고 량국 수교 70주년을 계기로 “일대일로”공동건설이라는 력사적 기회를 틀어쥐고 제 분야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며 국제사무에서 소통과 조률을 강화하고 량국관계를 새 단계로 격상시키길 바란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