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조락제가 29일 조어대 국빈관에서 네팔 반다리 대통령과 회담했다.
조락제 규률검사위원회 서기는, 반다리 대통령이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층론단과 2019년 중국 북경 세계원예박람회 개막회에 참석한데 대해 환영을 표했다. 조락제 규률검사위원회 서기는, 습근평 주석과 반다리 대통령의 성과적인 회담은 량국관계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계획을 내렸다고 말했다.
선린친선국인 중국과 네팔은 서로의 핵심리익에 관계되는 문제에서 일관적으로 상대국을 지지해왔다. 근년래 두 나라 관계는 쾌속 발전을 가져와 제 분야 협력을 안정하게 추진했다. 중국은 네팔과 손잡고 질 높은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계기로 중국-네팔 전통친선 전면협력 동반자관계를 부단히 새로운 수준에로 추진하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