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련휴기간 전국 여러 관광지들에서 다양한 행사로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씨트립 국내관광 예약상황을 보면 가장 인기가 있는단체관광 코스는 계림과 북경, 장가계이고 가장 각광을받는 자유려행 도시는 삼아와 하문, 북경이다. 이밖에 항주 서호를 찾는 관광객들도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하북 웅안신구 백양전 관광구도 인기를 받았다. 관련통계를 보면 80%의 관광객들이 백양전 1일 관광을 선택했다.

승덕 피서산장은 우대가격으로 관광객들을 유치했고 감숙 가욕관 문화재 관광구는 “밤 놀이”모식을 가동하고 관광구 개방시간을 밤 11시까지 연장했다. 안휘 황산 풍경구에서는 공안과 교통, 시장감독관리, 화재방지, 의료 등 여러 부문의 지원자들이 관광객들에게 봉사를 제공했다. 일년에 한번씩 열리는 소주 진택고읍 “양잠 축제”에서 수향 혼례와 “꽃배” 순항 등 일련의 행사를 통해 강남 수향 고읍의 전통정취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