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북경 세계원예박람회가 5월 1일부터 3일간의 “북경의 날” 계렬행사를 가동하고 50차의 다채로운 행사를 벌이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 북경의 생태문명 건설성과와 북경의 력사문화 명성 형상 그리고 현대화 국제 대도시 발전과 대외교류 성과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북경 세계원예박람회 “북경의 날”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2010년 상해 세계박람회와 2015년 밀라노 세계박람회, 2017년 아스타나 세계박람회에 이어 북경이 세계급 박람회를 리용해 세계에 북경의 옛도시 풍모와 현대활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일대일로” 창의를 잘 관철하는 취지에서 “중국-중동유럽국가 문화예술 축제”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북경의 날” 계렬행사 기간 12개 국가의 18개 예술단체에서 20여차례의 문예공연과 다채로운 문화전시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