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은 국제로동절이다. 명절을 맞아 각지에서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으로 로동자들을 찬미하고 새시대를 구가했다.
강서 길안시 청원구 희래부 채소재배 전업합작사에서는 “5.1”로동절 기능경기를 조직했다. 경기항목은 채소 모 새싹을 이동 재배하는 전통활동이 있을 뿐만 아니라 무인 식물보호기 조종경기도 망라되여 있었다. 합작사 역우항 리사는, 무인기 조종수 기능경기를 조직한 목적은 사람들의 조종기능과 업무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데 있다고 소개했다. 향촌진흥은 새 과학기술, 새 기술, 새 기능을 수요로 한다.
5.1절기간 산동 농업부문 기술일군들은 기층 현장에서 “밭머리 수업”을 조직하여 농민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난제를 해결해주었으며 농업효과성 증가를 추진하고 농민의 소득증대를 이끌었다.
강소 남경시 계획건설전람관은 5.1절 기간 120명 대학교 청년자원봉사자를 맞이했다. 이들은 금후 이곳에서 참관해설과 장소 보호, 기획 등 여러가지 자원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하남대학 외국어학원의 호기 학생은, 남경사람으로서 전람관에서 력사를 료해하고 현대계획건설을 료해하는 것은 매우 뜻깊다고 하면서 자신이 이처럼 좋은 내용을 외국인과 사회에 전파하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올해 5.1절 기간 안휘 동릉시의 제1진 대중교통 안전원들은 22개 중점 번화구간의 뻐스 정류소에서 업무를 시작하였다. 동릉시 뻐스 본회사 당위원회 서기인 서동평은, 대중교통 안전원들은 차에 오르는 승객과 뻐스내 동태를 잘 살피고 핸들을 빼앗거나 운전수를 모욕 또는 습격하는 등 안전운전 간섭행위를 제때에 제지하는 한편 돌발상황이 발생할 경우 승객들을 위하여 비상구조와 대피안내를 제공하게 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