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상무위원회 위원장회의 구성원들이 5일 습근평의 외교사상을 전문 학습하고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론단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 학습과 결부해 인대 대외사업 수준 향상을 두고 교류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전국인대상무위원회 률전서 위원장이 학습을 사회하고 연설을 발표하였다.
위원장회의 구성원들은, 당 18차대표대회이래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대국 외교가 부단히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력사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었던 것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와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 특히 습근평의 외교사상의 과학적인 지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인정하였다.
습근평의 외교사상은 우리나라 외교사업의 최신 리론 성과이자 소중한 정신적 재부로서 새시대 우리나라 대외사업의 근본 준칙과 행동 지침이다.
구성원들은, 습근평 총서기가 새 시대 대외사업을 계획포치하고 인솔하면서 일련의 새 리념과 새 주장, 새 창의, 새 조치를 제기해 전방위적 외교 구도를 보다 공고히 하고 확대시켰으며 완비화하였다고 인정하였다.
당면 “일대일로” 공동구축은 세계 최대 개방협력의 플랫폼으로 되였고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퇴치에 깊이 참여하고 국제체계 변혁을 추진하는 뚜렷한 방향으로 되였다.
특히 얼마전 페막된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 고위층 론단은 습근평 외교사상의 또 한차례 성공적인 실천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론단에서, “일대일로”의 높은 질적 구축을 위한 방향과 목표를 제출하였고 일련의 고수준의 새 개방 조치를 선포해 중국과 세계 공동발전에 더 많은 새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구성원들은, 습근평의 외교사상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지시요구와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로 사상과 행동을 통일시켜며 인대 대외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하며 국가전략 봉사, 국가리익 수호 면에서 보다 많은 기여를 할것이라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