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이 최근 자유무역구 제5진 개혁시점 경험 보급을 잘할데 관한 통지를 하달했다.

통지는 투자관리, 무역편리화, 행정집법과정과 행정관리 사후 감독관리 등 세개 면에서 18가지 개혁시점경험을 보급하고 그중 17가지는 전국 범위내에서 보급하며 1가지는 자유무역구에서 보급할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개혁시점 경험 보급의 책임을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세관총서, 인민은행, 시장감독관리총국 등 10여개 부문에 관철하고 각 부문과 지방 정부의 협동 포치로 보급을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투자관리 분야에는 총 6가지 개혁시점 경험이 있다. 그중 공증업무와 관련된 “1차적 처리”, 자연인의 “1인식” 세수서류, 다구역 세수사항 온라인 처리 등 다섯가지 경험은 전국 범위내에서 보급하고 합작제 공증기구 시점은 자유무역구에서 보급하기로 했다. 이번까지 자유무역시험구 개혁시점 경험은 총 다섯차례 전국에 보급되였다. 앞서 네차례에 거쳐 153가지 개혁시점 경험을 전국에 보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