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4월30일 5.4운동 백주년 기념대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면서 “새 시대 청년들은 나라에 대한 사랑뿐만아니라 인류에 대한 사랑도 있어야 한다” 제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해외에서 학습하거나 사업하는 중국 청년들을 분발시켰다. 그들은 너도나도 시대적 책임을 짊어지고 천하 일가족, 천하 공평의 정신을 고양하며 조국, 인민, 민족, 인류를 위해 기여하는 과정에 청춘을 더욱 화려하게 꽃피우겠다고 표했다
잠비아대학 공자학원 중국 교수 왕만하는, 우리는 중화문화의 전파자로서 지혜와 노력으로 중화문화가 숭상하는 천하 일가족, 천하 공평 정신을 고양하고 “일대일로”공동 건설을 추진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표했다.
일본 류학생 학우회 양동영 회장은, “청년이 흥하면 나라가 흥하고 청년이 강하면 나라도 강하다”고 하면서 해외에 있는 중국청년으로서 조국의 수요와 인민의 리익을 명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동영 회장은, 학업을 완수한후 얻은 지식과 수확으로 조국의 현대화강국건설 사업에 기여해야 한다고 전했다.
오스트랄리아 멜버른 대학교 중국학생학자련합회 비서장이며 금융전공 재학생인 왕정이는, 우리는 꿈을 크게 품고 분발하여 해외에서 학습한 지식을 민족부흥의 위대한 사업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