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는 5일, 미국은 조선이 일전에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가 미국에 위협을 조성한다고 인정하지 않는다면서 여전히 미국과 조선이 대화를 통해 조선반도 비핵화 면에서 진전을 거두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폼페이오는 이날, 미국측이 목전 장악한 정보에 따르면 조선이 최근 발사한 발사체 사거리가 비교적 짧다면서 미국이나 일본 및 한국에 위협을 조성하지 않았다고 표시했다.
폼페이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량국은 여전히 협상을 통해 조선반도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 목표를 달성할 기회가 있다. 량국은 량국 지도자 하노이회담 후 상호 접촉이 있었다. 향후 몇주 동안 쌍방의 상호 접촉이 보다 활발하여 대화를 통해 비핵화를 모색하는 문제에서 진전을 거두기 바란다.
폼페이오는 한편 조선에 대한 제재는 여전히 계속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한국 군부측은 4일, 조선이 이날 오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북쪽으로 기종이 확인되지 않은 단거리 발사체 수매를 발사했다고 표시했다.
작년 6월, 조미 지도자는 싱가포르에서 첫 회담을 가지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어 비핵화 개념, 방식, 절차에서 부동한 견해를 보이면서 조미 대화는 한시기 교착상태에 빠졌다. 올해 2월말, 제2차 조미 정상회담이 윁남 하노이에서 진행되였다. 하지만 대 조선 제재 해소 및 비핵화 조치 면에서 분기가 존재했기에 회담은 원계획보다 앞당겨 결속됐고 쌍방은 합의문을 체결하지 못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5/06/c_112445577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