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길림성인민정부에서는 2018년 길림성취업창업사업목표책임제평가정황에 대해 통보했는데 장춘시정부, 사평시정부와 료원시정부가 전성의 평가결과에서 각기 1, 2, 3등을 하여 통보표창을 받았다.
평가평점정황에 근거하여 책정한 평가순위는 장춘시정부, 사평시정부, 료원시정부, 길림시정부, 통화시정부, 연변주정부, 백산시정부, 송원시정부, 백성시정부, 공주령시정부, 장백산관리위원회, 매하구시정부였다.
그중에서 장춘시는 취업보장면에서 제2회 장춘국제창객제(创客节)를 개최하고 고위층포럼, 10대창객선봉평의표창, 우수창객시범공간 간판수여식 등 14가지 활동을 전개했으며 창업대상을 558개 응모했고 창업대상을 161개 전시했으며 838개 고용회사에서 인재초빙에 나서서 2만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2만 4700여명이 인재초빙회에 참가해 구직의향을 밝히고 6700여명의 구직자가 고용회사와 초보적으로 사업의향을 달성했다.
기능인재배양면에서 부단히 인재배양조건을 개선하고 기능인재배양기지 건설을 강화했으며 기능인재배양능력을 증강시키고 707명의 기능인재들에게 정책에 따라 장려를 했다.
창업기술부축면에서 장춘시인재주택보장지지대상을 실시하여 조건에 부합되는 본과 및 그 이상 학력의 졸업생들에게 3만원―8만원의 정착비와 20만―50만원의 주택구매 보조금을 주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