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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 “국가 생태문명 시험구( 해남) 실시방안” 발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5.13일 00:00
최근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이 “국가 생태문명 시험구 (해남) 실시방안”을 발표하고 통지를 냈다. 통지는 실제와 결부해 이를 참답게 관철, 실시할것을 관련 지역과 부문에 요구했다.

방안은, 시험구 건설을 통해 해남성 생태환경의 질을 반드시 더 끌어올리고 질이 더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보장하며 우량한 생태환경에 대한 인민대중의 획득감을 한층 더 증강할것을 요구했다. 2020년에 가 시험구 도시의 공기 우량일 비중을 98%이상으로 담보해야한다. 미세먼지 PM2.5의 년평균 농도가 립방메터 당 18마이크로그램이상에 달하지 않도록 하고 그 수치를 한층 더 낮추어야 한다. 저질 V류 수체를 기본적으로 없애고 주요 하천과 호수, 저수지의 수질 우수률을 95%이상이 되게해야한다. 근해 해역의 생태환경의 질 우수률을 98%이상에 도달시켜야한다. 토양 생태환경질의 총체적인 안정을 유지하며 수토류실을 5%이내로 통제 해야한다. 삼림피복률을 62%이상으로 안정시키고 909만무의 항구적 기본 농토를 수호하며 습지면적이 480만무이하로 내려가게 해서는 안된다. 해남도의 자연 해안선 보유률이 60%이하로 내려가게 해서는 안된다. 단위당 국내생산총액의 에너지 소모량을 2015년 대비 10% 정도 낮추고 단위당 지역생산총액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2015년 대비 12% 낮추어야한다. 청결에너지 장비 비중을 50%이상 높여야한다. 2025년에 가서 생태문명 제도가 더 완비화되고 생태문명 분야의 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 수준이 뚜렷이 제고되도록해야한다. 생태환경의 질이 지속적으로 전국 선진수준을 유지해야한다. 2035년에 가 생태환경 질과 자원 리용효과성이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하게 하며 해남성을 아름다운 중국 건설의 빛나는 명함장이 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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