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경제범죄수사국이 부분적 사모펀드 기구의 불법모금 행동을 엄하게 타격할 계획을 밝혔다.

공안부 경제범죄수사국의 순시원 류동은, 부분적 기구들이 “사모펀드”의 명목으로 모금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상 불법 모금행동이라고 소개했다. 류동 순시원에 따르면 개별 사모펀드 기구들은 기금 업종의 가장 중요한 합격투자자의 최저선까지 위반하며 공개 선전의 방식으로 불법모급 범죄행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개별적인 사모펀드 기구는 심지어 투자항목을 허위조작하거나 실체가 없는 패각 회사를 만들어 횡령한 기금자산과 투자자들로부터 모금한 자금을 이전 시키고 계약 사기, 자금 횡령, 직무 침점 등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개별적인 사모펀드 기구와 개별 종사자들은 내부 거래, 시장 조작 등 범죄행동을 벌이고 있다.

류동 순시원은 금후 공안기관은 증권관리감독 부문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소통련락기제를 완비화하는 등 방식으로 경제 관련 범죄를 법에 따라 엄하게 타격할 것이며 타격과 예방을 결부해 해당 부문과 손잡고 감측, 조기경보, 위험부담 단속을 강화할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