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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 인재사업 생태환경 적극 구축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5.13일 16:04
18차 당대표대회이래, 우리 성에서는 인재 인입, 배양, 만류, 사용 정책체계와 사업체제를 부단히 완벽화하여 인재사업의 쾌속적인 발전을 효과적으로 추동하였다.

더우기 2018년 우리 성에서 〈18가지 인재정책〉(〈인재활력을 진일보로 격발시켜 혁신추동발전전략을 봉사할데 관한 약간의 의견〉)을 출범한이래, 우리 성에서는 정책공간을 적극적으로 리용하고 지방의 잠재력을 발굴하여 일련의 특색이 있는 인재정책을 혁신적으로 출범하고 인재 인입사용의 량호한 생태환경을 적극적으로 구축하였다.

근년래, 성당위 개혁전면심화령도소조에서는 인재문제를 20여차 전문 연구했고 인재개혁제도성과를 37건 형성했으며 각 시(주)와 중점단위들에서 부대정책문건을 37건 출범했고 혁신정책조치를 근 100건 내놓았다.

각 시(주)의 조직부문에서는 전문인재사업기구를 설립하고 인재정책을 관철락착하는데 유력한 조직보장을 제공했으며 전성의 인재대오건설에서 부단히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고 인재봉사보장수준이 부단히 제고되였는바 ‘인재는 제1자원’이라는 사상이 부단히 강화되였으며 전성 상하가 일을 하고 창업하며 인재를 남겨두는 량호한 발전분위기가 날따라 짙어지고 있다.

성급의 층면에서 보면 각 부문 사이에서 협동배합하고 적극 소통련락하였으며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협동을 중시했고 락착을 강화하고 분공을 중시했으며 인재사업의 질서 있는 추진을 강화했다. 성당위 조직부가 선두에서 이끌고 개혁국면을 적극적으로 인도, 추동했다. 성편제위원회에서는 인재록색인입경로를 열어놓고 〈길림성고층차인재인입편제사용관리의견〉을 제정, 실시하였으며 성급인재인입전문편제를 도합 3314개 통일적으로 사용했다. 성공안청에서는 인재정착조건을 느슨히 하여 인재혁신창업에 조력하는 6가지 조치를 출범하여 인재정책에 편리한 조건을 제공했다. 성인적자원사회보장청에서는 정책의 착지를 추진하고 사업단위의 공개초빙관리권과 직함평심권을 현에 이양하여 기층의 인재고용 자유를 촉진했다. 성정부의 명의로 심수, 상해 등지에 8개의 ‘길림출신인재귀향창업공작소(련락소)’를 건립했다. 〈인재목록보충세칙〉, 〈공헌돌출인재장려세칙〉 등 문건을 제정하고 인재정책의 부대와 완벽을 추진했다. 성교육청에서는 〈인재자녀취학안치사업세칙〉을 제정하였고 장춘시에서는 ‘일사일의’ 방식을 통해 중국과학원 장춘분원의 3명 고층차 인재들의 자녀 취학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해주었다.

지역층면에서 전성 각지에서는 성당위, 성정부의 사업요구에 좇아 끊임없이 사상을 해방하고 실무적으로 혁신하며 적극적으로 실무적인 조치들을 탐색하였다. 장춘시에서는 인재아빠트를 적극 개설하였는바 이미 지은 2431채 아빠트에 650명이 입주했다. 록색통로를 개척하고 편제구조 비례제한을 타파하고 필요할 때마다 비준했으며 제때에 수속을 해주었다. 장춘신구는 21개 해당 부문에서 37명의 봉사전문일군을 확정 짓고 신구내의 89명의 고층차 인재들에게 전문봉사를 제공했다. 길림시에서는 〈사업편제사용효익을 승격시키고 인재봉사를 진일보로 최적화할 데 관한 의견〉을 발부하고 5가지 조치를 내놓아 인재 인입만류력도를 강화하였다. 정착정책을 전면적으로 풀어놓았는바 올해에 인입한 397명의 인재들의 호구정착수속을 해주었다. 통화시에서는 사업편제를 활용하여 매년 200개의 사업편제를 내놓고 대학교를 대상하여 혁신창업형 인재를 기업에 초빙했으며 원래의 직무를 잠시 중단하고 3년 동안 봉사한 기간이 만기되면 사업단위에 돌아올수도 있고 편제를 남겨둔 채 일터를 떠나 3년 동안 창업할 수도 있도록 하였는데 올해에 이미 163명을 초빙했다. 이런 인성적인 초빙방법은 당지인들의 철밥통 사상에 호응했을뿐더러 기업의 인재 긴급수요 난제를 해결해주었다.

자금투자면에서 각급 재정과 각 부문에서는 전폭적인 지지, 적극적인 배합을 주었고 격려정책을 강화하고 봉사보장을 제공했으며 인재인입집결 등 면에서 관건적인 작용을 발휘했다. 성당위 조직부에서는 자금을 2.1억원 투입하여 중점적으로 해외인재, 첨단인재와 인재단체 인입을 부축했는데 효과가 뚜렷하다. 성재정청에서는 새로 증가한 예산, 통일 보관, 기금주임 등 방식으로 인재전문자금을 해마다 2.5억원으로 통합하였는데 동기대비 1.3억원 증가했다. 성교육청에서는 도합 2.5억원의 자금을 지불하여 장백산학자계획을 깊이 있게 실시하고 있다. 성인적자원사회보장청과 성재정청에서는 시장화운영방식으로 8000만원의 투자를 끌어들여 련합으로 ‘성첨단인재혁신창업기지’를 설립하였다. 성인적자원사회보장청에서는 매년 1.69억원를 보장하는 토대 우에서 2018년에 또 인재전문자금을 5000만원 쟁취하여 인재인입대우실행과 중점인재강습격려에 사용했다.

그외에도 장춘시에서는 인재전문경비를 2.5억원 배치하여 2312만원의 혁신권을 발급하여 성, 시 급 혁신쎈터와 기술쎈터 발전을 지지한다. 장춘신구에서는 매년 1억원의 전문경비를 배치하여 장백혜곡계획을 실시한다. 통화시에서는 시, 현 두급에 총 규모가 5000만원인 향남개방인재개발기금을 설립하여 유치분야의 인재들에게 중점적으로 사용한다. 백산시에서는 유명대학교의 우수졸업생계획을 실시하여 이미 781명을 인입하고 최고로 30만원의 생활, 주택 보조금을 발급했다. 연변주에서는 인재전문경비를 7000만원 설립하였으며 인재아빠트를 1137개 지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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