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회 중의원 미중실무조 공동주석이며 워싱턴주 민주당 련방중의원인 리키 라슨이 최근, 미국 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한 조치는 미국 로동자와 소비자들의 리익에 손해를 주었다며 이는 미국리익에 불리하고 두나라간 경제무역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라슨은, 미국 정부가 2천억딸라에 달하는 중국산 상품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25%로 높였는데 이는 미국 소비자 가격을 인상시키고 더 큰 범위에서 미국 민중들의 생활에 영향주며 따라서 미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미칠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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