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베이징외국어대학과 프랑스 ESCP 유럽경영대학이 협력해 창설한 ESCP 비즈니스 특색의 공자아카데미가 현지시간으로 5월13일 파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ESCP 유럽경영대학 비즈니스 공자아카데미는 프랑스 파리 지역에 새운 첫 비즈니스 특색의 공자아카데미이고 프랑스에서는 두번째 세계적으로는 열번째 비즈니스 특색의 공자아카데미로 중국과 프랑스 상계, 그리고 청년들의 호상이해를 늘리고 양국 경제교류와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다.
올해는 중국과 프랑스 수교 55주년이자 프랑스 유학 근검공학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현재 프랑스에서 약 11만명의 청년들이 한어를 공부하고 있다.
ESCP 비즈니스 특색의 공자아카데이 가동식 현장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