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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빈곤인구 중대질병 전문치료 질병종류 확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5.15일 09:50
처음 9가지에서 25가지에로 확대



[북경=신화통신]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민정부, 국무원구빈개발지도소조판공실 및 국가의료보장국과 련합으로 일전에 농촌빈곤인구 중대질병 전문치료사업과 관련해 새로운 포치하여 전문치료 질병종류를 25가지로 확대한다고 제기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019년 농촌빈곤인구 중대질병 전문치료 질병종류에는 아동 선천성 심장병, 아동백혈병, 위암, 식도암, 결장암, 직장암, 말기신부전증, 페암, 간암, 유선암, 자궁경암, 급성심근경색, 백내장, 진페증, 신경모세포종, 아동림프종, 골육종, 혈우병, 지중해빈혈, 구순구개렬, 뇨도하렬, 다제내성결핵, 뇌졸중, 만성 폐쇄성 폐기종, 에이즈기회성감염이 포함된다. 그중 마지막 네가지는 올해 신규 추가된 질병종류이다.

새로운 포치는 2019년 신규 추가된 질병종류와 신규 발병환자들에 대하여 각성에서는 조속히 상황을 파악하고 서류작성관리를 실시하여 발견하는 족족 서류를 작성하고 치유되는 족족 말소할것을 요구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관계자는 농촌빈곤인구 중대질병 전문치료사업을 전개하여 2년동안 치료 질병종류는 처음의 9가지에서 25가지에로 점차 늘어나 적극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며 농촌빈곤인구의 의료부담을 줄이여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의 승리를 전취하는데 조력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농촌빈곤인구 중대질별 전문 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깊이 추진하기 위해 2019년에는 또 전문치료 의료봉사능력과 품질수준을 힘써 제고하여 의료비용부담을 더한층 줄이고 현역내 입원의 ‘먼저 진료 및 사후 비용 지불’을 추진하며 조건이 주어진 지방에서는 성역내 ‘먼저 진료 및 사후 비용 지불’ 등 조치를 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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