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전국 취업, 창업 업무 및 일반 대학 졸업생 취업, 창업 업무 화상회의가 5월13일 베이징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중요한 서면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는 올해 취업압력이 여전히 비교적 크며 특히 대학 졸업생수가 재차 신기록을 세워 안정적인 취업에 영향주는 요인이 많다면서 취업 우선정책을 참답게 실시해 취업의 안정과 확대를 보다 뚜렷한 자리에 놓고 한해동안의 취업목표와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서면지시에서 취업 서비스를 전면 강화하고 대학 졸업생과 퇴역군인, 농민근로자 등 중점군체의 취업과 창업에 맞춤형 정책을 제공하며 취업이 어려운 사람들의 취업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회의는 또 취업우선 정책을 견지해 대규모 직업기능훈련을 잘 하고 창업을 추진해 취업을 이끌고 대규모 실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노선을 잘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는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창업 사업을 잘 하기 위해 천방백계로 고용을 창출하며 취업 서비스 정밀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