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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과 팽려원, 아시아 문명대화대회에 참석한 외국지도자 부부들과 손님 환영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5.15일 00:00
습근평 국가주석과 부인 팽려원 녀사가 14일 저녁 인민대회당에서 연회를 베풀어 아시아 문명대화대회에 참석한 외국지도자 내외와 손님들을 환영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왕호녕 상무위원이 연회에 참석했다.

초여름을 맞은 북경은 생기로 차넘쳤다. 저녁시간의 인민대회당은 눈부신 불빛으로 단장되였다. 경쾌한 영빈곡과 더불어 습근평 주석과 팽려원 녀사는 귀빈들과 함께 금색대청에 모습을 드러냈다.

습근평 주석은 발표한 축사에서,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아시아 문명대화대회에 참석한 각 국 손님들을 열렬히 환영했다. 습근평 주석은, 아시아 문명대화대회를 개최한 목적은 아시아 협력발전대세와 문명교류 상호답습에 대한 각국 인민의 기대에 순응하고 서로 다른 문명의 공동발전을 위하여 교류와 상호답습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문명은 물과도 같이 소리없이 만물을 적신다고 표했다.

력사의 발전, 사회의 번창, 인류의 진보는 모두 문명의 자양과 인솔을 떠날 수 없다. 아시아는 인류문명의 중요한 발상지이다. 기나긴 력사의 축적 속에서 다채로운 아시아의 문명은 서로 어울리며 인류를 위하여 가장 유구한 문명의 기억과 파란만장한 문명의 도감을 보존했다. 오늘날 아시아의 서로 다른 문명은 개방 속에서 교류하고 포용 속에서 호생하며 혁신 속에서 발전하여 아시아 문명의 꽃이 세계무대에서 화려하게 피여났다.

습근평 주석은, 중화문명은 5000여년의 끊임없는 력사전승 속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고 혁신을 모색하면서 부단히 승화되였다고 말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이래 중국은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 보호와 전승을 견지하고 중외 문명교류와 답습을 추진함으로써 인류문명 진보를 위하여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습근평 주석은, 우리는 아시아 문명대화대회를 열고 다원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감상하고 문명교류 상호답습의 길을 공동모색하게 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손잡고 함께 전진하면서 각국 문명이 교류와 답습 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도록 하길 희망했다.

연회는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였다. 손님과 주인은 친절하게 담화하고 문명교류의 이야기꽃을 피워가면서 세계평화와 번영을 함께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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