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르뚜갈 대통령 마르셀루 헤벨루 지 소자와 총리 안토니오 코스타는 일전 오문 반환 20년래 이룩한 성과 및 오문이 뽀르뚜갈과 중국 관계에서의 교량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지 소자와 코스타는 각기 현지시간으로 13일과 14일에 뽀르뚜갈을 방문중인 중국 오문특별행정구 행정장관 최세안을 회견했다. 지 소자는 오문특별행정구 발전이 량호하다면서 특히 경제의 적절한 다양화 추동 면에서 성과를 이룩하여 보다 많은 기업 투자를 유치했고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다소 발전했으며 오문에서 중국―뽀르뚜갈어국가 경제무역협력포럼을 개최하여 뽀르뚜갈어국가를 련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표시했다.
코스타는 뽀중 관계는 아주 중요하다면서 이 관계를 중시하는 것은 뽀르뚜갈의 목전의 중요한 국책으로 오문은 량국 관계에서 아주 중요하고 특별한 역할이 있다고 표시했다.
최세안은 특별행정구는 오문과 뽀르뚜갈 협력 관계를 중시한다면서 ‘일대일로’ 건설 가운데서 오문과 뽀르뚜갈은 보다 많은 협력이 있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또 오문은 계속 중국과 뽀르뚜갈어국가의 상업무역협력 써비스플래트홈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문특별행정구정부는 또 14일에 뽀르뚜갈 경제부와 관광교육, 양성, 연구협력 량해각서를 체결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5/15/c_112449658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