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림성공안청 경제범죄 타격예방 선전
5월 15일은 제10번째 전국공안기관 경제범죄 타격예방 선전일이다.
길림성공안청 경제범죄정찰총대에서는 이날 각 공안 경제정찰 부문을 조직, 이들은 장춘시 상업거리에서 전시판, 전단지 등으로 시민들에게 경제범죄 관련 상식, 경제범죄 분별 방법, 경제범죄 타격 성과 등에 대해 선전했다. 부성장이며 공안청장 류금파가 장춘시 현장 선전 행사에 참가했다.
길림성공안청으로부터 알아본 데 의하면 2018년 길림성 공안경제정찰 부문에서는 경제 범죄안건 3697건을 립안했고 범죄혐의자 2783명을 붙잡았고 경제범죄령역에서 일련의 전형 안건을 성공적으로 수사처리하였다.
이중 금융령역 범죄안건 1445건을 립안했고 1008명의 범죄자를 붙잡았으며 사건 련루 금액은 136.6억원에 달한다. 침권가짜 범죄안건은 621건 립안, 586명의 범죄혐의자를 붙잡았으며 사건 련루 금액은 2.3억원에 달한다.
상업무역령역 범죄안건 961건을 립안했고 457명을 붙잡았으며 사건 련루 금액은 15억원에 달한다. 세금사취 범죄안건은 156건을 립안, 208개 사건을 해결했으며 세금가치는 62.3억원에 달한다. 비법모금 범죄안건은 405여건 립안, 범죄혐의자 408명을 붙잡았으며 사건 련루 금액은 73.6억원에 달한다.
/길림신문 최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