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15일 인민대회당에서 그리스 파블로 풀로스 대통령과 아르메니아 파시냔 총리를 각기 만났다.
파블로 풀로스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리극강 총리는, 그리스는 중국과 유럽동맹의 믿음직한 동반자라고 하면서, 14일 습근평 주석과 파블로 풀로스 대통령의 회담은 성과적인것으로서 두나라 관계 미래발전을 공동계획했다고 말했다.
중국은 “일대일로” 창의와 그리스 발전전략사이의 접목을 추진하고 두나라 사이의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두나라 관계와 중국-중동유럽국가 협력, 중국-유럽관계발전을 위해 새로운 활력을 주입할것이다. 서로 다른 문명간의 대화와 교류를 추진하고 상호학습을 추진해야 할것이다. 중국은 그리스를 포함한 각국과 함께 문명대화와 교류를 공동추진할것이다.
파시냔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아르메니아는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문명고국이라며 아르메니아는 유라시아지역에서의 중국의 중요한 협력동반자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지난 14일 습근평 주석과 파시냔 총리가 친선적 회담을 진행했다고 표하고, 중국은 장원한 견지에서 쌍무관계를 발전시키고 상호존중, 평등상대, 호혜협력을 토대로 두나라사이의 정치신뢰를 돈독히 하고 “일대일로”창의와 아르메니아의 발전전략 접목을 강화하련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기업과 아르메니아의 상무협력을 지지하고 아르메니아 량질농산품의 수입을 확대할것이라고 표하고 쌍무우세를 보완하고 기술협력을 강화할것을 희망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깝까즈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희망하며 아르메니아와 함께 국제사무에서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