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14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열고 인테넷 접속 속도 강화와 료금인하, 내수확대, 취업과 민생확보 등의 종합적 효과성을 추진할데 대한 사업을 포치하고 기업을 주체로 하는 혁신능력을 제고하고 산업승격을 추진할데 대한 조치를 강구했다.
중앙 경제사업회의와 “정부사업보고”의 포치에 따라 진행한 인터넷 접속 속도 강화와 료금인하, 인터넷 기초능력 증강은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실제적 혜택으로서 투자와 소비, 취업을 견인하고 디지털 경제 등 새 동력의 인솔역할을 발휘할수 있다.
첫째, 인터넷 승격과 규모확대를 투자확대의 중요한 지지점으로 삼는다.
둘째, 공업과 교육, 의료 등 중점령역의 인터넷망 능력을 증강하고 투자강도를 늘인다.
셋째, 년말까지 통신기업을 비롯한 중소업체의 광대역 평균료금을 15% 하향 조정하고 내지와 향항, 오문사이의 로밍서비스 료금을 30% 하향조정한다.
넷째, 금년 11월말전까지 전국적으로 휴대폰 번호의 통신사 이전사업을 전개하고 이를 위해 준비사업을 잘해야 한다.
다섯째, 비규범화 세트 설치를 청산하고 년내에 세트량을 15%이상 줄여 소비자들의 실제적 혜택을 도모해야 한다.
당중앙과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시장기제와 역할을 발휘하고 기업의 혁신능력을 제고시키는것은 시장활력을 활성화하고 발전의 견인력을 증강하며 높은 수준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기업의 혁신 주체 지위를 강화하고 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투입을 늘여야 한다. 각 류형의 소유제 기업혁신을 추진할데 대한 정책을 관철하고 연구비용에 대한 세수 특혜정책을 완비화하며 혁신투자와 벤처기금을 지지하고 발전시킨다. 제조업의 지능화, 친환경화 그리고 봉사형 제조승격을 추진하고 공업인터넷망을 통해 제조업의 기술진보를 다그치고 관건적 핵심기술의 공략을 강화한다. 중대한 과학연구시설의 공유를 추진하고 기업의 혁신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의 성과전환과 응용을 다그치고 국제혁신과 협력을 추진하도록 기업을 격려하고 지식재산권보호사업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