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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매스컴계 인터넷 시청각 전파 협력의 길과 관리책 탐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5.20일 08:15

  (흑룡강신문=하얼빈) '인터넷 문화를 번영시켜 아시아의 이야기를 잘 하자'를 주제로 하는 아시아 인터넷 시청각 전파 정책 대화와 협력 성과 발표행사가 5월16일 베이징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 시청각 전파 영역에서의 아시아 주요국들의 관리정책과 전파이념, 내용창작, 산업발전 등 분야의 최신 탐색과 관련해 교류하고 공유하며 최신 연구 및 협력성과를 발표하게 됩니다.

  한국과 이란, 인도, 말레이시아, 영국, 호주, 스페인 등 나라 매스컴계 학자와 업계 리더, 관리기구 성원들이 초대된 이번 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분포럼의 형식으로 관점을 나누고 경험을 교류해 아시아 문명의 교류와 벤치마킹, 아시아 문화의 번영을 추동하게 됩니다.

  최근 몇년간 아시아지역의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시장규모가 꾸준히 확대되었으며 중국의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수입은 이미 아태지역 총 수입의 반수이상을 차지합니다.

  중국의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고객 중 주문고객이 3억명 이상에 달합니다.

  몬타지 아시아-태평양 방송연맹 사무장은 신속하게 발전하는 인터넷 시청각 업무는 아시아 고객들의 다원적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을뿐만아니라 전통라디오TV방송 내용 생산자나 감독관리자들에게 새로운 도전도 제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중국국가라디오TV방송총국 발전연구센터는 '아태지역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발전과 관리상황 보고서'를 발표해 아태지역 주요 국가와 지역의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발전 현황과 정책규제 상황을 정리하고 현재 국제적으로 이 분야에서 존재하는 문제점과 난제를 심층 분석함으로써 아태지역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정비 결책 제정에 참고를 제공했습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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