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17일, 공업정보화부 정보통신관리국은 “95”번호와 이동전매업무“170”,“171”등 번호구간 장난전화가 많아 민페가 엄중하고 군중제보 및 신소가 고고행진하는 등 두드러진 문제에 비추어 남경호지창정보과학기술유한회사 등 20개 호출쎈터 기업과 원특(북경)통신기술유한회사 등 10개 이동전매 기업과 예약상담을 하였다.
공업정보화부는 예약상담기업에서 즉시 조사하고 개정하며 관련 책임자의 책임추궁 문책제도를 시달하고 장난전화 등 스팸정보 관리사업을 잘하여 단기일내 개정이 실효를 보도록 확보할 것을 요구하였다.
회의에서 각 예약상담기업은 “개정승낙서”를 체결하고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즉시 행동하여 개정하며 개정을 확고하게 실제에 시달하여 개정이 끝나기전에 더는 관련 업무를 개통하거나 새로운 번호자원을 신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승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