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광주향항오문 광역도시권 언론 정상회의가 19일 광주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보도매체는 광역도시권을 주목하고 널리 보도하며 과감하게 책임지고 협력을 강화하며 마음과 힘을 합쳐 공동인식을 늘리고 국제 일류의 광역도시권을 건설하기 위해 좋은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광주향항오문 광역도시권을 건설하는 것은 습근평 총서기가 친히 계획하고 배치하였으며 총서기가 직접 추진한 국가전략이라고 지적하였다.
이 전략의 실시는 기필코 광주향항오문 지역의 민생복지를 개선하고 새시대 전면개방의 새구도를 형성하며 우리나라 제도의 우월성과 발전우세를 충분히 과시하고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새 실천을 풍부히 할것이다.
광주향항오문 광역도시권 건설 과정에 매체 참여자와 혁신자의 역할은 대체할수 없다.
바라건대 광역도시권 건설을 주목하고 협동혁신과 공동발전의 이야기를 잘 전하며 생동하고 힘찬 기조로 사기를 북독아주고 힘차게 응원해주며 광역도시권 건설의 “행진곡”을 함께 연주해야 한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황곤명이 개막식에 출석해 연설하였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광동성 당위원회 서기인 리희가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였다.
이번 정상회의는 “일류의 광역도시권, 매체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열렸고 매체와 관련측의 300여명 대표가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