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호세인 살라미 사령관이 19일, 이란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자위전 준비가 되여있다고 말했다.
이란 관변측 매체인 이슬람공화국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살라미 사령관은 이날 군사회의에서, 이란은 적의 동향을 긴밀히 감시하고있다며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전쟁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살라미 사령관은, 미국이 패권주의를 선양하며 타국을 압박하고 간섭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는 권력을 얻을수 없고, 도리여 사처에 적을 만들어놓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만약 적이 계속 횡포로 글로벌 패권을 장악하려한다면 이란은 당연히 끝까지 맞써 싸울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