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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달러짜리 졸업식 축사…"학자금 대출 모두 갚아주겠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5.20일 16:38
4천만달러짜리 졸업식 축사…"학자금 대출 모두 갚아주겠다"

졸업식 축사를 하고 있는 스미스미국의 한 억만장자가 대학 졸업식 축사에서 졸업생 모두의 학자금 대출을 갚아주겠다고 선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억만장자인 로버트 스미스. 그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사립대학 ‘모어하우스 칼리지’ 졸업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졸업생 중 학자금을 빌린 학생은 약 400명이며, 이들이 빌린 돈은 총 4000만 달러에 이른다.

올해 56세인 스미스는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투자회사 ‘비스타 에쿼티 파트너스’의 최고경영자(CEO)다. 그는 미 흑인 중 손꼽히는 부호이자 자선 사업가다. 2017년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기부하는 ‘기부서약’에 서명하기도 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개인재산은 5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는 모어하우스 칼리지를 졸업하진 않았다. 그는 매사추세츠공대(MIT)와 코넬대를 졸업했다. 졸업 후 골드만삭스에서 일했다. 골드만삭스에서 독립한 이후 자신의 펀드를 운용하며 주로 벤처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그가 이날 ‘깜짝 선언’을 한 것은 모어하우스 칼리지가 력사적으로 흑인 남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그는 이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미 150만 달러(17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적이 있다.

졸업생 중 한 명인 애론 미첨은 그의 '깜짝 선언'에 눈물을 흘렸다. 미첨은 “20만 달러의 빚을 지고 있었다”며 “꿈인 것 같다”고 말했다. 졸업식에서 “선물”을 선사하고 있는 스미스. (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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