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바람 피운 정자기증자" 성룡 딸 女파트너, 성룡 비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5.20일 22:07



성룡 혼외딸인 우줘린이 결혼한 파트너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우줘린의 12살 연상 동성 파트너인 캐나다인 앤디는 16일 우줘린의 SNS에 댓글을 게재했다. 앞서 앤디는 자신의 SNS에 우줘린을 향해 "나는 네게 영감을 주는데도 넌 받아들일 줄을 모르지. 네가 최고가 되길 바라지만 넌 노력도 하지 않아"라며, "드디어 안녕이야"라고 적어 결별설을 야기한 바.

우줘린 인스타그램 댓글에서 앤디는 "다른 사람들이 너에게 아빠가 있다는 걸 아는 건 좋지만, 아빠는 그냥 되는 게 아니다. 바람 피운 정자 기증자를 인정해줘서는 안 된다"고 성룡을 지적했다.

이에 우줘린은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뿐"이라고 답변했다. 성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우줘린은 성룡이 전 내연녀인 홍콩 배우 우치리와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최근 12살 연상의 동성 연인인 앤디와 캐나다에서 결혼했다. 두 사람은 홍콩에서 함께 살고 있다. 15일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곧 두 사람이 같이 병원에 가는 모습이 현지 카메라에 포착돼 결별설은 일축됐다.

외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3%
10대 0%
20대 9%
30대 26%
40대 15%
50대 3%
60대 0%
70대 0%
여성 47%
10대 3%
20대 0%
30대 21%
40대 24%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혜은이(나남뉴스) 가수 혜은이(69)의 딸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예식장에 연예인들이 대거 몰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예식장에는 한때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배우들과 가수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산인해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혜은이는 3월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매하구시 ‘페기물 없는 도시’ 건설 전면 추진

매하구시 ‘페기물 없는 도시’ 건설 전면 추진

매하구시는 ‘페기물 없는 도시’(无废城市, ‘무페도시’로 략함) 건설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고체페기물의 감량화, 자원화와 무해화 처리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와 성의 ‘무페도시’ 건설시범사업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합리하게 배치하며

중일련의병원 공중 ‘120’, 생명연장 위해 별하늘 누비다

중일련의병원 공중 ‘120’, 생명연장 위해 별하늘 누비다

3월 21일밤, 길림대학중일련의병원 의료구조직승기가 상처입은 위급환자 한명을 싣고 평온하게 병원의 국가긴급의학구조기지 립체중계쎈터 계류장에 착륙했다. 이는 이 병원에서 처음으로 완성한 야간비행 운송이였다. 환자는 한 중년남성으로 당일에 기계에 상처를 입

80대 할머니의‘좋은 친구 방송’들어보셨습니까?

80대 할머니의‘좋은 친구 방송’들어보셨습니까?

84세 김선녀할머니 4년째 자체 온라인방송 견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 주고 싶다 집에서 핸드폰으로 방송원고를 록음하고 있는 김선녀할머니 목소리만 듣고서는 방송인이 올해 80대 고령 로인이라고는 전혀 믿겨지지 않는다. 목소리의 발음, 감정이며, 정서까지... 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