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과 국무원이 얼마전 “심층 개혁으로 식품안전사업을 강화할데 관한 의견”을 하달했다.
“의견”은 식품안전은 인민대중의 신체건겅과 생명안전에 관계되고 중화민족의 미래와 관계된다고 지적했다. 당 19차 대회보고에서는 식품안전 전략을 실시하여 인민들이 마음놓고 먹을수있게 해야한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수요는 식품안전사업에 새로운,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있다. 때문에 반드시 개혁혁신을 더 심화하고 가장 엄격한 표준으로 가장 엄격한 감독관리, 가장 엄격한 처벌, 가장 엄숙한 문책을 실시하여 식품안전사업을 한층 더 강화하고 인민대중의 “혀끝의 안전”을 담보해야한다.
“의견”은 안전 제일을 견지하고 문제 해결 방향을 견지하며 예방에 중점을 둔 사업 방식을 견지하고 법에 의한 감독관리를 견지하며 개혁혁신을 견지하고 공동 관리와 공유를 견지할것을 요구했다.
2020년에 가서 위험부담 분석과 공급사슬 관리에 기초한 식품안전 감독관리체계를 초보적으로 건립해야한다. 농산품과 식품 추출검사량은 천명당 네차례에 달해야하며 주요 농산품 질 안전감측의 총체적인 합격률은 97%이상으로 안정되여야한다. 식품 추출검사 합격률은 98%이상에 도달해야하고 지역성, 분야별 중대한 식품안전 위험부담이 기본적으로 통제되여야한다. 식품안전에 대한 공중의 안전감, 만족도가 한층 더 제고되고 식품안전 전반 수준이 초요사회 전면 실현이라는 목표에 기본적으로 부합되여야한다.
2035년에 식품안전 분야의 국가관리체계 구축과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해야한다. 식품안전표준 수준이 세계 앞자리를 차지해야하고 원산지의 환경오염이 효과적으로 퇴치되여야하며 생산경영자의 책임의식과 신용의식 그리고 식품 질 안전에 대한 관리수준이 뚜렷하게 제고되여야한다. 한편 경제리익으로 유발되는 식품안전 위법범죄 행위가 뚜렷하게 감소되여야한다. 식품안전 위험부담 관리통제 능력이 국제 선진수준에 도달하고 논과 밭으로부터 식탁에 이르는 전반 과정에 대한 감독관리 체계 운영이 효과적이여야한다. 식품안전 상황이 근본적인 호전을 가져오고 인민대중들이 건강하게 먹고 마음놓고 먹을수있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