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70개가 넘는 미국 신발업체가 20일 합동 서한을 발표해, 추가 관세 리스트에서 중국산 신발을 제외할것을 요구하면서 추가관세는 미국 소비자와 미국경제에 해를 가져다줄것이라고 표했다.
합동서한에 서명한 기업들로는 국제대기업도 있고 중소기업도 있으며 생산업체와 판매업체들도 포함되였다. 그들은, 미국 정부의 추가 관세 부과는 종국적으로 부메랑이 되여 고스란히 미국 소비자들에게 되돌아올것이며 미국 샐러리맨 계층의 피해가 가장 심각할것이라고 일치하게 인정했다.
합동서한은 또 추가관세는 많은 분야에 부정적 영향을미칠것이며 소비자뿐만 아니라 해당 업종 기업의 생존능력도 위협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