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미국 경제전쟁 규탄
이란 파르스통신사의 21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 대통령 로하니는 미국 경제전쟁이 초래한 간고한 나날과 문제는 이미 시작되였다면서 이란을 겨냥한 경제전쟁은‘인류위해죄'를 범했다고 강조했다.
로해니는 제재와 경제전쟁은 이란인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을 가져다주어 그들이 음식물과 약품을 얻기 더욱 힘들게 되였다고 표시했다.“이는 이란이슬람공화국정부를 겨냥한 전쟁이 아니라 이란민족을 겨냥한 전쟁이다. 우리는 미국이 잘못된 길을 걷고 있음을 알게 해야 한다.”
로하니는 미국측인 적어도 8번 이란과 회담을 진행할 것을 제기했지만 목전 형세하에서 쌍방이 담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저항은 이란의 유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우리가 미국의 도발행위 때문에 이란핵협정에서 탈퇴한다면 미국 뿐만 아니라 유엔과 전세계 모두 우리에 대해 제재를 실시할 것이다. 나는 담판경로와 외교수단을 지지하지만 목전 형세하에서 우리의 선택은 단 하나, 바로 저항뿐이다.”
이란《테헤란타임즈》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 5개 국 방문을 마친 이란 외무장관 자리프는 21일, ‘이란을 위협하지 말 것’을 트럼프에게 경고, 이란을 존중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면서 유일하게 유용한 방법은 존중으로 위협은 전혀 소용없다고 표시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5/22/c_121014004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