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륙군보병학원 고찰 시 강조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21일에 륙군보병학원을 고찰시 강군사업을 위해 인재 육성 수준을 전면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5월 21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륙군보병학원을 찾아 시찰했다.
5월 21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륙군보병학원을 찾아 시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학교는 덕을 쌓고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기에 반드시 확고하고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해야 한다.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과 새시대 당의 강군사상으로 두뇌를 무장시키는 것을 견지하고 고전전군정치사업회의, 군위 당건설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며 당의 령도와 당의 건설 사업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정치에 의한 군대건설 요구를 학교운영과 학교관리의 여러 면과 전 과정에 시달해야 한다. 군대학원은 전쟁으로 인하여 설립되였고 전쟁을 위해 건설되였기에 반드시 실전을 둘러싸고 수업을 진행하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해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전쟁을 위한 인재 양성의 선명한 방향을 수립하고 모든 학교운영 활동은 다 싸울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현대전쟁의 특점과 법칙을 파악하고 륙군전환형 건설 요구를 파악하며 전쟁에서 무엇이 필요하면 곧 그것을 가르치고 부대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면 그것을 훈련시킴으로써 인재 양성, 공급측과 미래 전장의 수요측을 정밀하게 접목시켜야 한다. 최상층 설계와 장원한 계획을 강화하고 과학적인 목표도, 로선도, 시공도를 내놓아 한장의 설계도를 끝까지 틀어쥐여야 한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politics/leaders/2019-05/21/c_112452477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