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가 일전에 “국유자산관리상황 보고제도 건립에 관한 중공중앙의 의견” 관철 5년 전망계획을 발표했다.
전망계획에 따르면 제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의 5년 임기기간은 “국무원이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에 국유자산관리상황을 보고하는 제도를 건립할데 대한 중공중앙의 의견”을 관철하는 첫 5년으로 된다. 5년간 관련 국유자산 관리상황 보고와 심의 감독사업을 질서있게 추진하고 사업의 규범성과 인도성을 증강하기 위해 본 계획을 제정하였다.
“의견”에서 언급한 여러가지 요구에 초점을 맞추고 “전면적 규범화, 공개와 투명, 감독강도”를 목표로 하며 실정에서 출발해 안정적으로 분류정책을 실시하고 법에 따라 질서있게 추진한다. 5년동안의 시간을 들여 국유자산을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국유자산 관리체제와 기제를 바로잡으며 관리상황 보고와 감독제도를 건립하고 건전히 함으로써 전국인민에게 “국유자산”명세서를 제시하기 위해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2022년에 가서 보고범위의 통괄과 분류, 표준을 규범화하고 보고와 보고서를 상호 보완하는 보고체계를 건립한다. 한편 국유자산 류형과 특점에 어울리고 온라인 데이터 베이스에 의지하며 평가지표체계를 중점으로 하고 상무위원회 심의와 의견, 정돈과 문책을 결부한 인대 국유자산 감독제도를 기본적으로 건립한다. 그리고 상호협력과 상하련동을 결부하고 규범화한 사업기제를 건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