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신화통신] 최근년간 재료과학국가연구중심, 국가로보트혁신중심, 중국과학원 대학로보트학원, 중국과학원 로보트 및 지능제조혁신연구원, 중국과학원 대재료학원, 국가눈유전자은행 등 한패의 “국가급”과학기술혁신 플랫폼이 잇달이 심양에 착지건설되였다. 항목 총투자가 59억원에 달하는데 그중 심양시정부 과학기술 기반시설과 과학기술 연구개발 투입이 23억 5000만원에 달해 전시 과학기술 혁신승격과 에너지등급 및 고품질발전에 견실한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2018년 10월 중국과학원,료녕성,심양시는 공동으로 중국과학원로봇 및 지능제조혁신연구원을 심양에서 설립하였다. 일전에 심양 혼하남안에 위치한 연구원은 건설이 빠르게 이뤄져 8동의 골격에서 이미 7동이 준공험수단계에 진입하였고 국가로봇검측과 평정중심, 특정로봇장비중심이 이미 사용에 투입되였으며 지능관리중심,인터넷데이터중심 등 시설도 이미 건설을 마쳤다.
소개에 따르면 3년의 설립준비기한내에 혁신연구원은 한패의 중대한 영향력이 있는 과학연구성과를 내놓았다. 자체로 연구개발한 심해과학고찰형ROV(케이블이 있는 수중로봇)는 우리 나라 ROV 잠항의 제일 깊은 기록을 창조하였다.“잠룡2호”수중로봇은 우리 나라 심해자원탐사장비가 이미 실용화수준에 도달하였음을 표징한다. 대형박벽고정밀도 반죽마찰용접설비는 항공,항천 등 관건부품에서 시범응용되고 있다.
혁신연구원 원장이며 중국과학원 심양자동화연수소 소장인 우해빈은 항목이 건설되면 전략자원개발,심해과학고찰 등 국가 중대 전략수요를 계속 지향하고 제조업전환승격 등 국민경제발전의 중대한 수요를 지향하며 로봇과 지능제조령역의 국제 유명 연구기구를 구축하여 심양시 제조업의 전환승격에 기술버팀목을 제공하고 고기술산업의 발전을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2018년 심양시 신규중점실험실, 공정기술연구중심,공정실험실,공정연구중심과 기업기술중심이 72개,신규 시급중점실험실,공정기술연구중심과 림상의학연구중심이 30개,전시 여러 류형 과학기술혁신플랫폼이 1251개에 달해 과학연구,기술개발,산업화응용,혁신봉사를 포함한 완전 체인식 혁신플랫폼시스템을 점차 구축하여 신구에너지 전환의 중요한 버팀목으로 되였다.
“다음단계 ‘국가급’혁신플랫폼건설템포를 계속 다그치고 중대 산업령역의 관건기술의 병목돌파능력을 부단히 높이며 지방과학기술혁신과 경제발전의 스필오버효과 형성을 추동한다.”과학기술부문은 또 심양의 대학,단과대학에서 한패의“준국가급”혁신플랫폼의 급속한 발전을 지지하고 기술연구개발,성과전환,고수준인재양성유치 등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