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신화통신] 하남성 정주시문물국에 따르면 정주시는 3년간의 시간을 들여 힘써 박물관 100개를 신설해 시구역내 10만명당 한개 박물관을 실현하여 력사문화가 현대생활에 융합되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에 따르면 신규 박물관 가운데서 국유(업종)박물관과 비국유박물관 모두 50개이상에 도달시킨다.

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관련 행정주관부문과 기업 및 사업단위, 사회단체 및 민간수집가가 련합으로 업종박물관을 건설하고 국유기업, 대학교가 자체의 자원우세와 결부해 자체발전 과정과 문화를 구현하는 박물관(기념관)을 계획하고 건설하는 것을 격려한다. 정주로공업 공장건물, 낡은 설비 및 생산공예 등에 의거하여 건설특색이 뚜렷하고 정주공업특색을 반영하는 업종박물관을 건설하는 것을 격려한다.

국가급력사문화도시이며 중국의 “8대고도”의 하나인 정주시에는 문물자원이 많고 이미 탐지하여 보존된 문물만 1만여곳에 달하며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가 74곳 80가지에 달한다. 정주시문물국 부국장 임효홍은 박물관건설은 정주의 “지하는 천태만상이나 지상은 생기가 없는” 문물보호현황을 일층 개변시켜 인민대중들의 다차원, 다양화의 문화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게 될 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