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 및 로년군체에 ‘바닥가격’ 료금방안 출범

■ 서류카드작성 빈곤호에 최대 우대 제공

■중소기업가입자에 료금평균 15% 인하 실현

국무원 상무회의는 일전에 인터넷 속도제고와 료금인하를 더한층 추동하는 사업에 대하여 포치했다. 5월 21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마련한 국무원 정책소식공개회에서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진조웅 등이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이 몇년간 속도제고와 료금인하의 성과가 뚜렷했는데 개괄하면 주로 두개 방면을 포함한다.” 진조웅의 소개에 따르면 직접적인 성과로부터 보면 인터넷 피복방면에서 우리 나라는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고정광대역 네트워크와 4G네트워크를 건설했으며 올해3월말까지 전국 광섬유 광대역 가입자가 차지하는 비률이 91%에 달하여 세계선진행렬에 들어섰다고 한다. 인터넷속도제고 방면에서 5년전과 비하면 고정 및 이동 광대역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6배 남짓이 제고되여 고정광대역 가입자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2014년말의4.2M로부터 28M로 제고되였으며 이동광대역 다운로드 속도는 3G시대의 3M도 안되던데로부터 22M로 제고되였다. 인터넷 료금인하 방면에서 5년전과 대비하면 고정인터넷과 휴대폰 인터넷접속 데터 료금수준의 하락폭은 모두 90%를 초과했고 가입자 월평균사용 이동데터 사용량이 7.2GB에 달하여 전세계 평균수준의 1.2배에 달했다.

간접적인 효과로부터 보면 한 방면으로 속도제고와 료금인하는 우리 나라 이동인터넷산업의 혁신발전을 더한층 가속화하고 대량의 신기술, 신응용, 신모식의 출범을 촉진했다. 2018년 우리 나라 이동응용 프로그람수는 449만가지에 달해 전세계 이동응용 프로그람수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른 한방면으로 경제사회의 디지털화 전환을 힘있게 지지하여 우리 나라 정보소비 규모가 2015년의 3조 2000억원으로부터 2018년의 5조원으로 성장하여 년평균 성장폭이 15%를 초과했다.

만물인터넷의 새 시대에로의 매진은 차세대 정보통신 기반시설에 대하여 보다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 이에 진조웅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올해 속도제고와 료금인하는 인터넷 발전승격을 지속적으로 추동하여 한편으로는 ‘더블G 더블 제고’사업의 전개를 통해 고정광대역과 이동광대역의 나란히 기가바이트시대에로의 매진을 추동하는 동시에 계속 5G기술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추동하여 5G 상용배치와 IPv6개조를 다그친다. 다른 한편으로 인터넷 정보기술과 실물경제의 심층 융합을 추동하여 융합응용효과를 제고하고 산업인터넷, 교육, 의료 등 중점령역의 인터넷지지능력을 두드러지게 증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