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일전에 륙군보병학원을 시찰하는 과정에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을 전군과 무장경찰부대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륙군보병학원을 시찰할때 습근평 주석은 혁명자원 연구중심을 참관하고 “혁명자원을 활용하고 혁명유전자를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장경찰사관학교에서는 근간에 종합 졸업훈련을 조직하고 야전지휘소 설치와 통신장비운행 등 과목을 훈련했다. 무장경찰 사관학교 장질강 교수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학습하고 관철하려면 “실전내용을 가르쳐야 한다”는 방향성을 견지하고 신형의 반테로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륙군 제79집단군 모 합성려단은 현재 야외훈련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중이다. 려단장 왕해동은, 전통적 보병려단으로부터 신형의 합성려단에 이르기까지 륙군건설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지시를 받들어 합성체계에서의 훈련방법을 모색하고 부대의 전투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인민해군 등륙함인 오지산 함은 훈련준비에 한창이다. 함장 려용군은, 장병들은 실전표준에 따라 훈련강도를 높이고 본기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따내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려용군 함장은, 기층 함정부대 주관으로서 실전준비에서 솔선수범하면서 등륙함의 사명과 과업을 상대로 직승비행기와 해병대부대의 합동훈련에 착안점을 두고 합동작전수준을 제고하고 있다고 표했다.